[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신중년과 청년이 힘을 합쳐 성공창업의 길을 마련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청년 창업자와 신중년을 잇는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서포터즈’ 사업의 최종성과보고회를 29일에 열었다.'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서포터즈' 사업은 퇴직자는 연륜과 경험을 전수하고, 청년 창업가는 노하우를 배워 보다 효과적인 창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가치창출형 사업으로, 2018년도부터 시작해 약 150개 사의 청년창업기업 육성과 300명의 퇴직 인력 고용 성과
[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청년과 신중년이 함께 세대융합으로 성공적인 창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2021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서포터즈’ 사업을 시작했다.경기도는 5060세대 신중년의 노하우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융합해 30개 팀에 대한 매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기업의 육성과 신중년 일자리를 동시에 마련한다.참여 대상은 예비 또는 3년 이내 초기 청년창업자가 고경력의 퇴직자로 구성된 창업 서포터즈 중 컨설팅 희망분야를 선택하고, 창업 서포터즈가 본인의 전문경력 분야에 맞는 청년창업자를 선택한다.지난
재도전 시니어 지원사업···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재창업자의 요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창업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해외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 R&D 지원은 물론 바이오산업 육성, 지역산업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경기도의 과학기술진흥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컨트롤 타워'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주요사업으로 재창업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우수한